요즘 스카이프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외국친구들 사귀게 되면 많이 사용하는것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입하고 사용하려는데 사용법을 몰라서 전혀 못하시는분들도

많이들 목격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닌데 전혀 모르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는거죠.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스카이프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스카이프를 사용하기위해서는 다운을 받아야되는데요.

인터넷에서 손쉽게 다운 받을수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다운받는건 누구나 할줄 알거라는 생각에 따로 알려드리진 않겠습니다.

단순히 사용하는것만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다운받고 설치하고 가입까지 마치고 들어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여기에서는 내 컴퓨터가 제대로 사용하기에 잘 가춰진것인지

확인하는 절차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갈것 같네요.

아무것도 없이 그냥 스카이프를 사용한다면, 이용에 어렵지 않을까요?

예로 군인이 총도 없이 전쟁에 나가면 그냥 죽겠죠?

스카이프 사용하는데, 스피커 혹은 헤드셋은 기본이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에 플러스해서 캠까지 가지고 있다면 좋죠.

여기에서는 아까 하던것도 없겠지만, 그 화면에서 계속을 누르면

나오게 되는 화면입니다. 여기에서는 스피커가 잘들리는지 마이크가 잘되는지

확인하기 위함인데요. 사운드 테스트일때는 위와 같이 색이 차가면서

소리가 계속 적으로 나오는것을 확인 가능하구요.

마이크는 자신이 말을한것에 대해 잘들리는 확인이 가능하죠.

그래야 제대로 마이크가 작동하는지 알수 있으닌깐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캠이 잘 작동하는지 화면을 확인할수가 있는거에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들어오면, Facebook으로 친구를 찾거나

통화 버튼이나 새 메시지를 통해서 연락을 주고 받으면 되요.

그러나 통화는 돈이 들기에 친구를 찾아서 연락을 하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단순 전화는 돈이 든다는것 잊지마시구요.

 자신의 이빨이 소중한것은 다들 알고 있으신가요?

불편하다가 말았다고 그냥 방치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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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이빨이 아픈데 잘 가지 않는곳이 치과입니다.

치과는 정말 귀찮기도 하고 그냥 안가게 되는곳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아픈상태로 방치하다가 더 크게 되는것보다야 좋잖아요.

썩은이를 오류두면 나중에 신경치료까지 해야되는 그러한 불상사가 일어나듯

조심해야되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이빨 깨졌을때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야되요.

현재 상태가 어떻냐에 따라서 치료방법도 많이 다른데요.

살짝 깨진것 2~30%깨진것등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어요.

그래서 앞서 말했듯이 그냥 두다가는, 더더욱 깨지면 돈도 많이들고

치료시간도 많이 들기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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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깨진 경우에는 레진을 이용한 치료술을 진행하는데,

많이 깨지거나 흔들린다면, 뽑아야되는경우도 발생합니다.

만약 뽑는다면, 당연히 임플란트로 진행이 되겠죠.

금액은 100만원선까지 가고 있으니 주변 병원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되요.

요즘은 병원들이 한건물에 많이들 있으니, 쉽게 찾을수는 있긴한데,

동네에 치과 혹은 내과만 딸랑 있는 건물은 잘 찾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만큼 복합건물도 많이 생겨났고, 거기에 뭐든지 다 있으니

편하기도 하니 그렇게 생겨나는것 같아요.

연예인들처럼 이쁜 치아 보고싶잖아요.

싸우다가 넘어지다가 사고로 이빨을 치료받아야되는 경우가 있다면,

돈이 아까워도 하셔야되는부분은 반드시 하셔야 되요.

나중에 이빨이 못생겼다거나, 더욱더 아파져서 병원을 찾는다면,

시간과 돈이 엄청 크게 들뿐이라는것이죠.

그렇게 하더라도 나중에 하겠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가는것을 적극 권장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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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빨이 아프면 치과를 가죠. 그리고 매일 같이 양치를 하는데요.

누구는 이빨이 잘 썩고 누구는 매일 양치를 안해도 이상 없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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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공평 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합니다.

나는 매일 같이 양치를 하는데, 병원가면 정말 짜증도 많이 나요.

또한 잘 썩어서 금이빨을 많이 했드랫죠.

이빨 씌우는가격은 다들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충 가격은 나오는데, 인플란트라면 100만원선까지 보시면 될것 같구요.

금니를 하는거라면 35~45만원선까지 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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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니를 한다는것 자체가 많이 썩어 있고 그러한 상태이기에

다른 치료까지 같이 들어가면 50만원정도까지 나올수도 있어요.

소녀시대 티파니 인데요. 이렇게 티파니 처럼 웃을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치야색을 하얗게 해주는 치료도 있어요.

그래서 이빨 씌우는가격을 알아보면서 같이 이것도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이것의 경우는 가격이 음.. 35만원선 정도 한다고 하는데.

굳이 해야되나 싶으면 안하셔도 되는데, 자신의 이빨이 너무 색이 안좋아서

남들한데 보여주기 민망하고 부끄럽다면 해보는건 어떨런지요?

주가를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 송지효 인데요.

런닝맨에서 보는것과 달리 이렇게 보니 더욱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연예인은 연예인인가봐요.

예전 처음본 드라마가 사극이었는데 거기에서 엄청 이쁘다고 생각을했는데,

요즘 연예인들이 너무 이뻐서 연예인중에서는 중간에서 약간 위에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저는 대학교를 다닐때 많은 면접을 보았습니다.

학교측에서 취업해야될 학년이 되면 마지막 한학년때 시작으로 시작되죠.

진짜 그때는 생각만 하면 힘들고 매번 떨리고 그랬고,

교수님들께서 손수 또 연습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매번 연습을 했었죠.

결국 1년간 10번이상의 면접을 본후에야 합격을 하긴 했지만,ㅋㅋ

이건 무한도전에서 나온 내용인것 같은데요.

박명수가 나와서 저도 쪼까 당황하긴 했는데, 이때 박명수 왜저리지

라는생각을 많이 하곤 했는데, 떨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자 그러면 면접 잘보는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시죠.

첫번째는,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이 있으려면 자신의 몸의 컨디션또한 좋아야겠죠.

몸의 컨디션이 전혀 좋지 않은데 무슨 수로 면접을 잘보겠씁니까.

우선 충분한 수면과 리듬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내가 준비하는데 시간이 없으면 안되죠.

자기소개서를 적고도 검토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제출한다면 합격하기 힘들죠.

더더욱 면접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인데,

사실 면접관은 갑의 입장이다보니 쉽게 말하지만, 면접보는 취준생들은 을이라서

떨리지만, 자신이 준비해간 것들은 표출할수 있는 자리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세번째는 자세 입니다. 면접 잘보는법은 모든게 갖춰져 있으면 OK 이겠지만,

기본중에 기본이 자세이지 않을까 합니다.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첫인상이라면 들어가서 앉아있는 자세또한 바르게 있는것이 합격에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직도 많은 취준생 여러분들이 이력서를 1년에 백통씩 내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잘되면 좋은데 참 요즘은 문이 너무 좁은것 같습니다.

서울대를 나와도 취업이 힘든 시기이고, 서울대를 나온사람이 전졸이나 고졸에

내면 그 회사에서도 부담이 되서 받아주지를 않고, 또 중소기업을가면

여기와서 금방 그만둘거라 생각에 받아주지 않은 이상한 모순들이 발생하죠.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흔하게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돈을 받곤 하죠.

그리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안줄수도 없고 받을라니 싸울것 같고

무척이나 어려운게 인간과 인간의 돈에 얽힌건데요.

그걸로 인해서 칼부림도 나는 요즘 세상에 돈을 받는건 확실해야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다면 차용증을 쓰도록 해서 나중에 효과를 봐야겠죠.

근거가 뭐냐고 했을때 참 난해 한 경우가 많이 있다고들 하니 준비는 필수!!

그라면 어떻게 차용증을 쓰면 좋을까요?

차용증은 정확한 양식은 없지만, 좀 세세하게 적어두면 많이 도움이됩니다.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생년월일이 무엇인지,

빌려주는 사람은 누구이고 언제까지 상대가 갚을건지 등등...

이게 바로 그 문제의 차용증인데요. 보시다 시피 제가 말한것과 비슷하죠?

채무자는 빌리는 사람, 채권자는 빌려주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거기에 내용을 적는데요. 친구끼리라면 이자는 없겠지만,

그래도 큰돈을 빌려줄때에는 이런거 하나쯤 적어두면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법적으로 이용할때도 당당히 이야기도 가능한 부분이닌깐요.

그런데 가끔은 차용증까지 써야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빌려주고도 안받아도 될정도만 빌려주면

"에이 니 가져라" 이러면 되긴하는데,

가끔은 절대로 1원이라도 받고 싶은 싫은 친구도 있죠.

그런사람에게는 아에 안빌려주는게 속편한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관계에 있어서 선후배 관계면 후배가 안빌려줄수도 없고

그래서 회사에서 보면 돈 못받아서 인사과에 신고하기도 하고 그러는걸

많이 본것 같아요. 상사는 그냥 농담식으로 기다리면 주지 않냐고 하는데

줘야 받지 후배라고 계속 참을수도 없고..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앞서 할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귀찮긴 하지만, 무조건 학원을 가는것이 다되는건 아니에요.

운전면허 학원은 내가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합격후에 가시면 되구요.

그러면 필기시험전 해야될일들을 한번 볼까요?

우선 전국에 운전면허 시험장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광역시의 경우는 시에 무조건 있지만, 구미시, 천안시 이런곳들은

시 안에 없기때문에 다른 도시로 가서 진행을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죠.

그러나 많이 생겨났기에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접수 방법은 위와 같이 이렇게 되어 있구요.

면허발급 받기까지의 과정이니 잘 보시면 됩니다.

보시면 학과시험이라고 4번째 줄에 있겠는데요. 그전에 해야될것들이 있죠.

교통안전교육과 신체검사 입니다.

이 항목은 필수로 하는 것이구요. 하지 않는경우는 시험조차 볼수없다는 것이죠.

교통안전교육이라고 해서 도로교통관련 안전교육인데요.

이것을 보고 신체검사를 시행하고 바로 시험을 보면 되요.

반드시 필기시험을 그날 바로 치시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요.

그이유는 안전교육에 나오는 그러한 항목도 시험에 나오겠지만,

갔는김에 치고 와야지 다시 집에왔다가 다른날에 가면 귀찮으시잖아요.

이게 제일 큰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교통안전교육은 1시간을 받게 되어 있구요.

오른쪽에는 면허취소자에 대한 내용이니 그냥 넘겨도 됩니다.

처음 시험을 보는 사람에게는 교육이 무료이구요.

시간은 1시간이에요.

마지막으로 신체검사인데요. 신체검사는 면허를 보는 것에 따라

검사비를 내야되는데요. 6천원, 혹은 5천원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신체검사는 색맹검사와 같이 운전할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검사하는데요.

오래 걸리는것이 아니기에 긴장하지 않고 금방 끝내시면 됩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 접수 방법을 마지막으로 알려드릴사항은

1.교통안전교육을 마치고

2. 신체검사를 하시고

3. 필기시험 접수 하면

끝나닌깐 꼬옥 이렇게 바로 바로 하시기 바랄게요.

시험 잘보시고 화이팅 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4대보험에 가입을 하고 있죠.

그런데 4대보험가입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기업에 다니고 있는 분들은 월급에서 감액되서 나가는데요.

제대로 나갔는지는 알아야 되는거잖아요. 그래서 확인은 해야되죠.

연말에는 연말정산 하다보면 4대보험관련해서 알게 되긴 하는데,

중간중간 확인해보고싶다면, 확인도 가능해야겠으니...

4대보험가입확인서 확인 및 증명서 발급을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방문해야되는데요. 민원24와 같은 곳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4대사회보험" 이라고 검색을 하면 되는데요.

그러면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라고 나옵니다.

여기로 들어가시면 되요.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셨을텐데요. 그러면 위와 같이 증명서발급이 보이죠?

거기로 들어가면 되어요. 여기서는 개인혹은 사업장 회원이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개인일것이니 개인으로 보시면 되구요.

사업장이라고 하면 관리인들을 말하는데, 소규모면 CEO가 할것이고

대규모 기업이라면 행정이나 아니면 CEO가 아닌 다른사람이 하겠죠.

여러가지 볼수 있는것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거의 마지막인데요. 증명서발급에 마우스를 대면

.증명서(가입내역확인)신청/발급

.증명서(가입내역확인)신청 이력조회

.증명서발급사실 확인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제일 앞에꺼인

신청 발급을 누르시면 됩니다.

증명서발급사실 확인은 사업장용으로 개인은 필요없습니다.

저기로 들어가서 로그인하시고 발급을 받으시면 됩니다.

어려운 점은 없기에 여기까지 알려드리는 바~아 입니다.

이혼소송을 하기위해서는 제대로 알고 해야되겠죠?

내가 잘못한것을 줄이고 상대가 잘못한것이 많아야되면 제일 좋죠.

그러나 자신에게도 양심이 있다며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

부득이하게 무조건 내가 이겨야지만 되는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고

득을 보고싶지 사람이 실을 보고싶은건 아니니 이해하죠.

이혼소송을 하기위해서는 고려해야될 사항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잘 생각을 하시고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결혼할때처럼 둘이서 상의해서 진행하는게 아니라, 각자 변호사와 함께

혹은 혼자서 하는 경우도 많이 있겠지만,

국가변호가를 이용하면 무료로도 이용가능한점 알아두세요.

그러면 이혼소송시 고려해야될 사항은

1. 이혼사유를 확인해보세요. 단순 이혼? 안됩니다.

2. 제출서류는 무엇이??

3. 증거는 충분히 확보하였나?

4. 재산 분할은?

5. 아이들관련 양육권과 양육비는?

이러한 것들을 잘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무턱대고 그냥 이혼만 준비해서는 안된다는 거죠.

민법으로 이혼사유가 있는데 어떤것이 있을까요?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 (바람, 폭행 등)

배우자나 그 가족들에게 심히 부당한 대우가 있을때

배우자의 생사를 확인이 불가능할때(3년이상)

이혼에 대한 여러가지 사유들이 많이 있을텐데요.

그중에서 재미난 것들만 모아 봤는데요.

-.아내의 직장생활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해 스트레스를 준남편

-. 남편을 자극하여 폭행당한 아내

-. 신혼 첫날부터 이혼때까지 관계를 거부한 아내

-. 밤마다 야한것을 즐기는 남편

-. 가정을 소홀히 하는 남편

여러가지들이 있겠찌만, 좀 대표적으로 저도 좀 신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골라서 적어 보았어요.

이혼이라는 것이 연애하다가 헤어지는 것보다 많이 어렵긴 하죠.

법적인 부분으로 가닌깐요.

그렇지만, 하기전에 다시한번 생각을 하시고 진행하시고,

그래도 아니다고 생각이 든다면, 하시는건 어떨까 생각듭니다.

이혼절차는 위와 같은것이구요.

이혼을 위해서 필요한 이혼서류는

1. 이혼신청서

2. 각자의 가족관계증명서

3. 각자의 주민등록등본

4. 각자의 혼인관계증명서

5. 자녀관련 가족관계증명서 및 아이관련 증명서

6. 증거물 등등...

각자 가져오는건 이혼소송에 있어

서로 다른 변호사나 제출하는게 서로 하기때문이죠.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잘 몰랐는데 황금알을 보다가 알게 되었네요.

이제는 나이도 좀 되면서 아무래도 땅이라는것을 가지고 싶고

나도 건물주가 되고싶은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데요.

이럴때 이상하게 티비에서 하는 황금알을 보게 되었죠.

거기에서 땅을 사기전에는 몇가지 조언을 해주었는데요.

1. 위성사진을 통해서 자투리땅을 확인후 부동산을 가자.

 -.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게 네모난 땅과 경사가지지 않은 집을 선호한답니다.

그런집은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싸게 살수가 없는데요.

자투리땅은 가격도 쌀뿐더러 집만 잘지으면 경치가 좋다고 합니다.

2.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을 이용해서 토지이용규제 확인해라.

-. 땅을 구입하려고 이래저래 알아본 형제가 가격과 땅이 괜찮아서 샀는데,

문제는 토지에 집을 지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럴경우는 어떻게 할수도 없고 다시 팔기에는 어려움도 다시 생기죠.

그렇기때문에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확인하라는 건데요.

그러면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지 사용하겠죠?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접속을 위해서는 검색을 해야겠죠?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왔죠?

메인이 깔끔하네요. 정말 지금까지 본 국가홈페이지중에 젤 깔끔하게 보이는데,

나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빨간색 네모칸을 보시면 바로가기 서비스 있죠?

거기에 토지이용계획에서 자신의 주소를 적어봅니다.

그런후에 열람하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열람이되는데요.

열람은 주소만 알면 누구나 쉽게 볼수가 있기 때문에,

앞서 말한것처럼 땅을 구입하기전부터 확인을 하시면 좋다는 거죠.

이렇게 집을 확인이 가능한데요.

지목과 면적은 어떻게 되면 개별공시지가는 얼마인지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지역지구등 지정여부를 보시면 여러가지 규정들이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행위제한열람을 클릭합니다.

저기들어가면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는데요.

첨에 클릭하면 젤위에 주소는 검색된대로 적혀있을거에요.

그리고 토지이용을 클릭해보면 자주이용하는 내용들이 있을것이구,

없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입력하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결과열람은 반드시 누르시기 바래요~

그러면 아래 조건 제한 예외사항을 보시면 4층 이하라고 하면서

주택법 시행령에 따른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토지를 살때 저걸 보게 되면 4층이상은 못짓구나.

라는 것을 알수 있는것이죠.

이제 집살때 걱정없이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을 확인후 가시기 바랄게요~

ㄷㅐ법원이라고 하면 ㅎㄷㄷ하죠.

법원중에 최고의 높은 법원인데요.

그렇지만, 요즘은 인터넷시대인 만큼 법원을 안가고도 많은 자료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로드도 가능하고 열람도 가능하다는점 이죠.

그런데 평소에 대법원 갈일이 있겠습니까?ㅋㅋ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이라고 검색하시면

나타나는 사이트가 대법원 사이트인데요. 접속하시면 되겠어요.

가족관계관련해서 작업을 하러 왔기에 가족관계등록부 발급에 마우스를 가져다댑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바뀌는것을 볼수가 있어요.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한데 만들어보고 싶네요.

로그인을 해야되는데요.

뭔가 서류를 뗀다는 과정하에 알려드리자만,

개인정보가 한창인 시대에 그냥 막 해줄수는 없기에,

로그인은 필수라는점 잊지마세요.

가끔은 로그인도 쉽게 됬으면 좋겠다~ 라는생각을 하는데,

만약 내컴퓨터에서는 다 로그인이 가능하다고 하면,

늘 보안관련해서 비번을 계속 걸어둬야되고 친척이나 친구들이오면,

로그인 자동이니 참 불편할것 같아요.

로그인하시면 쉽게 앞에는 가능하실거에요.그래서 굳이 안했구요.

이게 마지막단계인데요. 내가 원하는 증명서의 갯수를 입력해주면되구요.

신청사유라던지 신청일은 확인해보시기 바랄게요.

인터넷이 보급화되면서 많은 자료들이 인터넷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그렇지만 홍보가 많이 안되서인지 모르는사람도 꽤 많고 저도 몰랐어요.

사실 필요한 동사무소가면 대부분 있다 보니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사용할일이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