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어디서 많이 들어봤죠?

연금보험? 보험이자나~ 맞습니다.

그런데 둘의 성격은 다르다는걸 아셔야되여.

분명 연금은 맞아여. 그런데 다른부분이 틀린데여.

연금저축은 세제적격상품으로 세제혜택을 보기위함이구여.

연금보험은 세제비적격상품으로 과세관련해서

비과세통장을 만들기위한 연금이라고 보시면되요.

연금저축이라는것도 많이 변화가 발생하고

연금보험 또한 변화는 계속적으로 생기고 있어여.

분명 둘다 장단점은 존재하나 연금을 받을때

좋은건 분명 있지 않을까여?

평소 세제혜택을 400만원까지 12% 48만원을 매년 공제를 받고

연금받을시 5.5%의 세금을 내는것이 좋은것인지

아니면 평소 세제혜택은 보지 못하고 내고 있으나,

보험금을 받아야될 시기에는 전혀 세금이 없는것이 좋은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가여?

비과세냐 소득공제냐의 생각인데.

저는 둘다 가입할수 있으면 둘다 있으면 좋다고 생각을 해여.

그러나 만약 내가 소득공제에 연간 400만원 이상을 넣을거라면,

그리고 더 많은 여유자금이 있다면 비과세인

연금보험에 가입하라고 권하고싶습니다.

이유는 소득공제에 400만원 이상넣으면 헤택도 못보게 되요.

예로 1000만원씩 매년 넣었다고 하면 400만원 한도 12% 48만원은

공제를 받으나 600만원은 전혀 공제를 못받아여.

그러나 돈은 1000만원씩 쌓이죠.

자 여기에서 내가 55세되어서 연금개시를 했다고 과정을 한다면,

1년동안 매월 100만원씩 받는다고 과정할게여.

그러면 1000만원을 적립이 되어있는 상태고

매월 100만원씩 5.5%의 세금을 내야되는상황이되죠.

그러면 55,000원씩 10달이라고하면 55만원이 되죠.

이렇게 해도 그냥 하나만 하거나 고집부리실건가여?ㅋㅋ

추가적인건 읽는분들이 더 잘알겁니다.

연금저축 vs 연금보험 차이 였어여.

연금보험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국민연금이 있는데 다른연금이 왜 필요하냐구요?

현재 30대들은 국민연금을 받기가 참 어렵다고 합니다.

그때쯤 되면 엄청 금액이 적거나 바닥이 날수도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는것도 좋은데요.

연금은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민연금과,

회사에서 운영하는 퇴직연금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개인이 드는 개인연금 이렇게 3개층으로 이루어져요.

자세히 이야기하면 끝이 없기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연금보험 소득공제 수령액 ING생명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살펴보시죠.

프리스타일에 맞게 맞춤형 연금보험인데요.

소득이 발생하는 정년까지는 납입을 하고 소득이 없는

정년부터 국민연금받기까지는 연금을 2배로 받아서 가계에 부담이

없도록 하는 그러한 형태의 연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납입한 보험료는 적립이 되어 공시이율에 따라 연복리 형태로

이자가 붙는 형태이며, 필요시 추가납입이나 중도인출 그리고 납입일시중지까지

가능한 그러한 형태의 연금보험이에요.

연금보험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수 있다는건 들어보셨죠?

소득공제를 받을수있는 찬스중에 하나인데요.

소득공제를 받으실려면 우선 5년납은 기본이구요.

5년납을 못하셧다면 10년간 연금보험을 유지는 하셔야되요.

가입한다고 바로 즉시 소득공제는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유지하는게 가장 좋다고 볼수가 있어요.

수령액에 대한것은 내가 얼마정도 납입을 하고

얼마나 금액을 넣느냐기 때문에 개개인이 다른 형태이구요.

연금을 받을수 있는 개시나이는 45세에서 80세에

내가 받고 싶을때 받으시면 되는 그러한 부분이에요.

노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노후가 힘들어지기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 이 포스팅은 비대가성 정보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