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 쓰는법 알고 적으면 이득~

1 2016. 3. 29. 00:41

우리는 흔하게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돈을 받곤 하죠.

그리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안줄수도 없고 받을라니 싸울것 같고

 

 

 

무척이나 어려운게 인간과 인간의 돈에 얽힌건데요.

그걸로 인해서 칼부림도 나는 요즘 세상에 돈을 받는건 확실해야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다면 차용증을 쓰도록 해서 나중에 효과를 봐야겠죠.

 

근거가 뭐냐고 했을때 참 난해 한 경우가 많이 있다고들 하니 준비는 필수!!

 

 

그라면 어떻게 차용증을 쓰면 좋을까요?

차용증은 정확한 양식은 없지만, 좀 세세하게 적어두면 많이 도움이됩니다.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생년월일이 무엇인지,

빌려주는 사람은 누구이고 언제까지 상대가 갚을건지 등등...

 

 

 

 

이게 바로 그 문제의 차용증인데요. 보시다 시피 제가 말한것과 비슷하죠?

채무자는 빌리는 사람, 채권자는 빌려주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거기에 내용을 적는데요. 친구끼리라면 이자는 없겠지만,

그래도 큰돈을 빌려줄때에는 이런거 하나쯤 적어두면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법적으로 이용할때도 당당히 이야기도 가능한 부분이닌깐요.

 

 

그런데 가끔은 차용증까지 써야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빌려주고도 안받아도 될정도만 빌려주면

"에이 니 가져라" 이러면 되긴하는데,

가끔은 절대로 1원이라도 받고 싶은 싫은 친구도 있죠.

그런사람에게는 아에 안빌려주는게 속편한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관계에 있어서 선후배 관계면 후배가 안빌려줄수도 없고

그래서 회사에서 보면 돈 못받아서 인사과에 신고하기도 하고 그러는걸

많이 본것 같아요. 상사는 그냥 농담식으로 기다리면 주지 않냐고 하는데

줘야 받지 후배라고 계속 참을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