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빨이 소중한것은 다들 알고 있으신가요?

불편하다가 말았다고 그냥 방치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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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이빨이 아픈데 잘 가지 않는곳이 치과입니다.

치과는 정말 귀찮기도 하고 그냥 안가게 되는곳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아픈상태로 방치하다가 더 크게 되는것보다야 좋잖아요.

썩은이를 오류두면 나중에 신경치료까지 해야되는 그러한 불상사가 일어나듯

조심해야되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이빨 깨졌을때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야되요.

현재 상태가 어떻냐에 따라서 치료방법도 많이 다른데요.

살짝 깨진것 2~30%깨진것등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어요.

그래서 앞서 말했듯이 그냥 두다가는, 더더욱 깨지면 돈도 많이들고

치료시간도 많이 들기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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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깨진 경우에는 레진을 이용한 치료술을 진행하는데,

많이 깨지거나 흔들린다면, 뽑아야되는경우도 발생합니다.

만약 뽑는다면, 당연히 임플란트로 진행이 되겠죠.

금액은 100만원선까지 가고 있으니 주변 병원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되요.

요즘은 병원들이 한건물에 많이들 있으니, 쉽게 찾을수는 있긴한데,

동네에 치과 혹은 내과만 딸랑 있는 건물은 잘 찾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만큼 복합건물도 많이 생겨났고, 거기에 뭐든지 다 있으니

편하기도 하니 그렇게 생겨나는것 같아요.

연예인들처럼 이쁜 치아 보고싶잖아요.

싸우다가 넘어지다가 사고로 이빨을 치료받아야되는 경우가 있다면,

돈이 아까워도 하셔야되는부분은 반드시 하셔야 되요.

나중에 이빨이 못생겼다거나, 더욱더 아파져서 병원을 찾는다면,

시간과 돈이 엄청 크게 들뿐이라는것이죠.

그렇게 하더라도 나중에 하겠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가는것을 적극 권장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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