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계산방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1 2016. 4. 8. 02:02

회사를 다니다보면 그만두고 싶기도 하고

퇴직금을 중간정산을 해서 필요한 곳에 사용을 하고 싶기도 하죠.

 

 

그런데 퇴직금이 현재 내가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 알아야지 계산을 하잖아요.

그래서 쉽게 퇴직금 계산하는방법이 있어요.

그런데 퇴직금정산은 중간에 안하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그이유는 쌓이면 쌓일수록 점점 불어나는게 퇴직금인데요.

정말 급해서 어쩔수 없이 빼는거라면 어쩔수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계속 묵혀 두시다가, 그만둘때나 빼는게

가장 많이 받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에서 쉽게 검색을 하면 나오는데요.

퇴직금 계산방법이라고 검색을 하면 떡 하니 쉽게 검색이 가능해요.

 

 

우선 내가 입사한 날짜와 퇴직예정날자를 적거나 중간정산 날짜를 적으세요.

그러고 기간확정을 누르면 자동 재직일수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퇴직전 3개월을 기본급과 기타수당을 정확하게 모르면 대충 적으세요.

본 월급은 200인데 잔업이나 기타등등 해서 50만원 나온다 이렇게요.

그러고 연간 받는 상여금을 넣고, 연차수당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연차수당을 모르시는분들도 많이들 있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계산을 하면 아래와 같이 확인이 가능해요.

 

짜안~

내 맘대로 막 넣어보니 1일 평균임금 96,291원

퇴직금이 무려 2천만원이나 되는 거금이 되네요.

그래서 이거를 지금 빼고 10년을 다니는것과

안빼고 10년뒤는 엄청난 차이를 가집니다.

그 이유는 내 연봉도 올라서 10년뒤에는

기본급이 300만원 혹으 400만원을 넣고 검색하게 되기때문입니다.

또한 연차수당도 엄청 올라 있겠죠.